'해피투게더4' 박영규, 예순 넘어 성악 공부한 이유? "하늘에 있는 아들 때문"
작성일: 2019.10.04 00:39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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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 게스트로 출연한 박영규는 "학창시절 성악가를 꿈꾼 적이 있다"라며 "최근 예순이 돼서 다시 성악을 공부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2014년 연말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박영규는 우수연기상 수상 후 아들을 위한 노래로 뭉클한 감동을 자아냈다. 박영규는 지난 2004년 아들을 가슴에 묻은 바 있다.
박영규는 "이렇게 좋은 날, 하늘에 있는 우리 아들이 아빠를 보고 싶어 할 거라 생각 했다. 내가 빛나면 우리 아들이 나를 빨리 찾을 수 있지 않을까. '나 열심히 살아서 상도 받게 됐다. 그러니 우리 아들과 노래하겠다'라는 축배의 노래였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더불어 이날 박영규는 또 한번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담은 노래를 부르며 좌중의 박수갈채를 이끌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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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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