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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파비앙 루이스에게 관심…나폴리 구단주 "2350억 내놔"

작성일: 2019.10.24 20:24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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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시티는 루이스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영국 정론지 '가디언'이 맨체스터 시티가 나폴리의 미드필더 파비앙 루이스(23)에게 관심이 있다는 소식을 단독 보도했다. 

가디언은 23일(현지 시간) 단독 보도로 "맨시티가 루이스를 영입하기 위해 챔피언스리그 잘츠부르크전에 스카우트를 파견했다. 루이스는 지난여름 스페인이 U-23 유로피언 챔피언십 대회에서 우승했을 때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2018년 베티스에서 나폴리로 이적한 이후 인상적인 활약을 하고 있다"라고 했다.

하지만 맨시티만 그에게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다. 가디언에 따르면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역시 그의 영입을 바라고 있다고. 맨시티는 중앙 미드필더, 왼쪽 미드필더로 뛸 수 있는 그를 다비드 실바의 장기적인 대체 선수로 삼고 싶어 한다. 루이스는 이미 스페인 축구 대표 팀으로 5경기 뛰며 장래성을 인정받았다. 

나폴리는 루이스를 베티스에서 영입할 당시 바이아웃 단 3000만 유로만 냈다. 하지만 나폴리의 구단주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는 최근 "파비안을 영입하기 위해 3000만 유로를 지불했다. 그는 엄청난 선수다. 만약 그를 영입하기 바란다면 1억 8000만 유로를 내야 한다. 그래야만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고 엄포를 놨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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