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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0위' 김종부 감독 "강등권 탈출에 최선 다하겠다"

작성일: 2019.10.27 17:13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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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부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창원, 박대성 기자] 경남FC 김종부 감독이 강등권 탈출을 다짐했다. 제주 유나이티드전에서 승점 1점이었지만, 경기력에 만족했다.

경남은 27일 오후 3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35라운드에서 제주와 2-2로 비겼다. 제주가 윤빛가람 프리킥으로 실점했지만, 경남은 포기하지 않았다. 끝까지 따라붙었고 김원일 자책골로 승점 1점을 얻었다.

인천전이 끝나지 않았지만, 일단은 10위에 올라갔다. 김종부 감독은 "강등권 3팀이 탈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면서 "스리백에서 포백으로 전화하는 경기력이 괜찮았다. 제주도 생각 이상으로 경기를 잘 했다"라고 총평했다.

제주에 선제 실점했지만 끝내 따라잡았다. 김 감독에게 혈전을 묻자 "올해는 페널티 박스 지역에서 파울이 많이 일어난다. 윤빛가람 프리킥은 어쩔 수 없었다. 아쉽지만 우리가 만회를 했다. 전체적인 경기력은 좋았다. 최선을 다한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스포티비뉴스=창원,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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