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PL REVIEW] '기성용 제외' 뉴캐슬, 울버햄턴과 1-1 무승부

작성일: 2019.10.28 00:54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팽팽한 경기를 치른 뉴캐슬과 울버햄턴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기성용을 명단에서 제외한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울버햄턴 원더러스와 1-1로 비겼다. 

뉴캐슬은 27일 오후 11시(한국 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0라운드 울버햄턴 원더러스와 치른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러셀레스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후반 동점 골을 내줬다. 

기성용은 3경기 연속 18인 명단에서 제외됐다. 뉴캐슬은 롱스태프 형제, 알미론, 생-맥시망이 선발로 출격했다.

울버햄턴은 조타, 히메네스 투톱에 무티뉴, 네베스, 덴동커 등 핵심 선수가 모두 나섰다.  

전반전 팽팽한 경기가 이어졌다. 전반 15분 뉴캐슬의 수비수 페르난데스가 조타와 강하게 부딪치면서 경기가 한동안 중단됐다. 

전반 22분엔 매튜 롱스태프, 션 롱스태프 형제의 탈압박에 이어 뉴캐슬의 역습이 나왔다. 알미론의 크로스 세밀도가 부족했다. 전반 34분 매튜 롱스태프의 침투 패스를 받은 알미론이 볼을 잡고 달렸다. 문전에서 슈팅은 옆그물을 때렸다. 

뉴캐슬이 홈에서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36분 오른쪽 측면에서 페르난데스가 올린 크로스를 공격에 가담했던 센터백 라셀레스가 헤더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선제골을 기록한 뉴캐슬이 분위기를 이어 갔다. 

후반전 11분 트라오레가 오른쪽 측면을 돌파하고 크로스를 올렸다. 조타의 헤더가 크게 떴다. 후반 19분 울버햄턴의 공격수 조타가 뉴캐슬의 오른쪽 측면을 비집고 들어가 문전에서 슈팅했다. 하지만 너무 정면이었다. 

후반 24분 울버햄턴은 만회 골을 위해 공격수 네투를 기용했다. 결국 울버햄턴은 후반 27분 측면 크로스를 두브라브카 골키퍼가 쳐냈고 흐른 볼을 문전에서 카스트로가 해결했다. 

후반 37분 수비하던 션 롱스태프가 후벤 네베스에게 깊은 태클을 했다. 주심은 곧장 다이렉트 레드카드를 꺼냈다. 후반 38분 뉴캐슬은 중앙 미드필더 셸비를 투입했다. 동시에 울버햄턴은 비나그리를 기용했다. 

뉴캐슬은 후반 45분 아추와 게일을 연이어 기용하면 변화를 모색했다. 하지만 두 팀 모두 득점을 터뜨리지 못하면서 1-1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