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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의 남자’ 손흥민, 올림피아코스전도 선발 예상

작성일: 2019.11.25 18:50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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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리뉴 감독과 손흥민(오른쪽)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불과 1경기 만에 무리뉴의 남자가 된 손흥민이 올림피아코스전에서도 선발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홋스퍼는 27일 새벽 5(한국 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20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5라운드에서 올림피아코스를 상대한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7점으로 2, 올림피아코스는 승점 1점으로 최하위인 4위다.

손흥민은 주제 무리뉴 감독의 토트넘 데뷔전에서 11도움을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경기 후 무리뉴 감독은 선수 하나하나를 기다렸는데 손흥민이 어린 팬에게 유니폼을 전달하고 돌아오는 걸 기다리며 함께 포옹을 나눴다.

무리뉴의 남자가 된 손흥민은 오는 올림피아코스전에서도 선발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스탠다드25일 예상 라인업을 전했다. 여기에서도 손흥민은 당당하게 이름을 올리며 선발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이 매체는 토트넘이 4-2-3-1 포메이션으로 선방에 케인, 2선에 손흥민, 알리, 모우라, 중원에 은돔벨레, 시소코, 포백은 로즈, 산체스, 알더베이럴트, 오리에, 골문은 가자니가를 세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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