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Talk] ‘역전 우승’ 모라이스, “무리뉴 감독이 축하해줬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홍은동, 박주성 기자] 조세 모라이스 감독의 극적인 우승에 주제 무리뉴 감독도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일 오후 2시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2019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K리그1, K리그2 구단의 감독들과 주요 선수들이 참석했다.
행사를 앞두고 사전 기자회견에서 모라이스 감독은 “시상식에 처음 왔는데 준비를 많이 한 것 같다. 분위기가 좋다. 우리 선수들이 상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극적인 우승에 대해서는 “어제 우승 파티도 했다. 그리고 자고 일어났는데 우승한 건지 실감이 나지 않는다. 자고 일어났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다. 너무 기쁘고 이 기분이 이번 달 내내 이어질 것 같다”고 했다.
감독상에 대해서는 “후보에 올랐을 때부터 욕심이 없다. 우승이 먼저였다. 어제 기적 같은 우승을 했다. 투표로 결정되기 때문에 내가 받고 싶다고 해서 받는 게 아니다. K리그를 사랑하는 분들이 주는 상이다. 주시면 감사히 받고, 내년에 더 열심히 하겠다. 못 받으면 훌륭한 감독들이 받을테니 진심으로 축하해드리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무리뉴 감독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우승하고 나서 동영상으로 짤막하게 축하 인사를 전해줬다. 이번 시즌 수고했고, 우승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무리뉴 감독처럼 명장이 훌륭하다고 칭찬을 해주니 진짜 칭찬인지 놀리는 건지 모르겠다”고 웃었다.
스포티비뉴스=홍은동, 박주성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J리그 개막전 역대급 흥행, '무려 344%' K리그보다 '4배' 이상...'6만3960명→평균 3만명'
2026-08-13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