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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선수단에게 경질 가능성 고백 '토트넘-맨시티전 지면 나 떠나'

작성일: 2019.12.03 14:39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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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이어질 토트넘-맨시티전에 지면 경질당한다는 사실을 선수단에게 알렸다고 한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자신의 경질 가능성을 선수단에게 고백했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3일(현지 시간) 홈페이지에 "'솔샤르 감독이 선수단에게 이어질 토트넘 홋스퍼-맨체스터 시티전에서 모두 지면 경질당한다'고 고백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번 시즌 부진한 경기력을 이어 가고 있다. 현재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4위 첼시보다 승점이 8점 적다. 

최근 아스톤빌라와 경기에서 2-2로 좋지 않은 경기력으로 비긴 것이 그의 경질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토트넘 감독이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현재 무직인 것도 솔샤르 감독의 입지를 어렵게 하고 있다는 것이 메트로의 분석이다. 

메트로는 영국 언론 '더 선'의 보도를 인용해 "솔샤르 감독이 선수단에게 토트넘과 맨시티전에서 연이어 지면 경질당한다는 사실을 말했다"고 보도했다. 

당장 맨유는 홈구장에서 무리뉴 전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을 상대한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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