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요미우리라고?” SK도 깜짝 놀란 산체스의 전격 일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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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SK 관계자들은 7일 아침 KBO리그와 일본프로야구를 달군 한 소식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지난 2년간 SK에서 뛴 앙헬 산체스(30)가 일본 최고 명문인 요미우리와 계약했다는 소식이었다.
7일 선수들의 결혼식에 참석한 관계자들마다 이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선수들 또한 "산체스가 일본은 안 간다고 했는데"라고 입을 모으면서 "세든이 요미우리 환경이 굉장히 힘들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었다. 산체스는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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