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마무리 능력은 루니보다 그린우드가 최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맨유는 13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시즌 유로파리그 L조 마지막 조별 리그에서 알크마르에 4-0으로 이겼다. 맨유는 조 1위로 녹아웃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신성 메이슨 그린우드가 멀티골로 승리를 이끌었다. 그린우드는 이번 시즌 맨유 공격의 신성으로 떠올랐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그린우드에 대해 "이미 예전부터 말했기 때문에 더 말할 필요가 없는 선수다"라고 설명했다.
솔샤르는 "그린우드는 내일 훈련을 받을 것이고 이후 골을 더 넣을 것이다. 항상 그랬고, 당연한 일이다. 수비수들에게 그린우드는 양발을 모두 사용하는 공포의 선수다. 헤더만 더 잘한다면 훌륭한 스트라이커가 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그린우드는 웨인 루니에 비교되고 있다. 현재 그린우드의 나이가 18세이고, 루니도 18세에 맨유로 이적해 전설을 썼다.
솔샤르는 "그 나이대에서 좋은 선수들을 봤다. 루니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타고난 마무리 능력은 그린우드가 최고다"라며 마무리에서 그린우드가 더 좋은 능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솔샤르는 "그린우드를 애초에 임대 보낼 생각이 없었다. 그린우드가 최고의 재능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이런 인재 개발을 위해 내가 여기 있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