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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초UFC] 옥타곤으로 귀환하는 실바, 1차 관문 통과

작성일: 2015.02.01 00:49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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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 = 배정호 기자] 앤더슨 실바(40, 브라질)가 정강이 골절 부상을 털고 1년 만에 복귀한다. 실바는 3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183' 계체량 측정에서 186파운드을 기록하며 아슬아슬하게 첫 관문을 통과했다. 

먼저 입장한 것은 닉 디아즈(32, 미국)이었다. 185파운드로 계체량을 통과하자 그는 두 팔을 들어 올리며 포효했다. 실바가 들어오는 순간, 이벤트 장은 함성의 도가니로 가득 찼다. 팬들은 진심으로 그의 복귀를 환영했다. 

미들급 한계 체중인 185파운드를 초과했지만, 내일 경기가 타이틀 매치가 아니기 때문에 1파운드까지 오버되는 것은 허용됐다. 실바는 멋쩍은 듯 웃음을 보였고 이내 닉 디아즈에게 다가가 포즈를 취했다. 

큰 충돌은 없었다. 둘은 선전을 다짐하는 포옹을 주고받았다. 불혹의 나이에도 강한 의지와 함께 재활에 성공한 앤더슨 실바. 그의 화려한 귀환은 잠시 후 11시 30분부터 SPOTV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 59초 계체량, 편집 배정호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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