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REVIEW] '피르미누 2골-아놀드 1골 2도움' 리버풀, 레스터 4-0 완파…13점 차 선두 질주
작성일: 2019.12.27 06:5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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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피르미누가 2골을 기록하고, 아놀드가 1골 2도움을 올린 리버풀이 레스터시티를 완파했다.
리버풀은 27일 오전 5시(한국 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PL) 19라운드 레스터시티 원정 경기에서 4-0으로 크게 이겼다. 1경기 덜 치른 리버풀은 2위 레스터(승점 39)를 승점 13점 차로 앞서며 선두를 유지하게 됐다.
홈팀 레스터시티는 슈마이켈 골키퍼, 쇠완쥐, 칠웰, 에반스, 페레이라, 메디슨, 인디디, 텔레만스, 프래엣, 반스, 바디가 나섰다.
원정 팀 리버풀은 알리송 골키퍼, 로버트슨, 판 데이크, 조 고메즈, 아놀드, 베이날둠, 헨더슨, 케이타, 마네, 살라, 피르미누가 선발로 나섰다.
전반전 경기 초반부터 리버풀이 강력한 압박으로 공격했다. 전반 2분 마네가 문전에서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날렸다. 전반 4분 마네가 살라에게 침투 패스, 전반 4분 레스터시티의 후방 빌드업을 제어하고 슈팅 기회를 잡았다. 살라의 슈팅이 떴다.
레스터시티도 서서히 분위기를 잡았다. 전반 11분엔 세트피스를 방어한 리버풀이 역습했다. 케이타의 침투 패스를 살라가 잡고 1대 1 기회까지 만들었다. 마지막 욕심을 부려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14분 리버풀이 또 전방에서 압박해서 끊었다. 헨더슨의 슈팅이 수비 맞고 굴절됐다.
전반 23분까지 레스터가 슈팅하지 못했다. 리버풀이 바디를 잘 제어했다. 결국 리버풀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31분, 왼쪽 측면에서 아놀드의 크로스를 문전에서 피르미누가 헤더 했다. 하지만 33분 결정적인 추가 골 기회는 마네가 놓쳤다. 레스터는 전반전 슈팅 하나 기록하지 못했다.
후반전 3분 만에 레스터시티가 첫 슈팅을 시도했다. 7분엔 살라가 코너킥 이후 흐른 볼을 찼으나 떴다. 10분엔 로버트슨의 크로스를 문전에서 피르미누가 돌렸다. 살짝 벗어났다. 11분 살라가 문전에서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잡았는데, 골포스트를 맞고, 오프사이드 선언이 됐다.
후반 24분 리버풀은 케이타, 살라를 대신해 밀너와 오리기를 기용했다. 25분 리버풀이 코너킥 상황에서 페널티킥을 얻었다. 쇠왼쥐이 팔에 맞았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밀너가 성공했다. 리버풀이 2골 차로 앞서 가기 시작했다.
후반 29분 오른쪽에서 아놀드의 낮은 땅볼 크로스가 문전의 피르미누에게 향했다. 피르미누가 침착하게 성공했다. 이로써 리버풀의 3-0 리드. 리버풀은 32분 아놀드가 쐐기 골을 터뜨리며 레스터를 완파했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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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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