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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데뷔 2년 만에 음악방송 첫 1위 "자부심의 첫걸음"

작성일: 2019.12.27 09:4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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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2년 만에 음악방송 첫 1위에 오른 골든차일드. 제공| 울림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골든차일드가 신곡 '워너비'로 데뷔 2년 만에 음악방송 첫 1위에 올랐다.

골든차일드는 지난 26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정규 앨범 '리부트' 타이틀곡 '워너비'로 12월 마지막 주 1위의 영예를 안았다.

골든차일드는 1위에 오른 후 V라이브 방송을 통해 "늘 팬 여러분들의 자부심이 되고 싶다고 이야기했었다. 이번 1위가 그 자부심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팬분들에게 자랑스러울 수 있는 골든차일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이 상은 저희가 잘했다고, 수고했다고 받는 상이 아니라 앞으로 더 나아가라고 주신 출발 신호라고 생각하겠다"라고 감격의 1위 소감을 밝혔다.

골든차일드는 지난 2017년 8월 데뷔 앨범 '골-차!'와 타이틀곡 '담다디'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후 3장의 미니 앨범과 2장의 싱글을 발표하며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칼군무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약 1년 1개월이라는 긴 공백기 끝에 '골든차일드 제2장'을 선언하며 컴백한 골든차일드는 신곡 '워너비'로 해외 14개국 아이튠즈 K팝 차트 톱10에 안착하는 것은 물론, 컴백 10일 만에 뮤직비디오 조회수 천만 건을 돌파하며 차세대 글로벌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신인으로서는 1년 1개월이라는 다소 긴 공백기를 가졌으나 지난 11월 신곡 ‘워너비(WANNABE)’로 해외 14개국 아이튠즈 K팝 차트 TOP10안에 안착하는 것은 물론, 컴백 10일 만에 뮤직비디오 조회 수 천만 뷰를 돌파하며 ‘떠오르는 글로벌 아이돌’로서의 진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전작과 상반된 '절제 섹시' 콘셉트로 성공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골든차일드는 국내 첫 단독 콘서트 개최로 상승세를 이어간다. 내년 1월 18일, 19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퓨처 앤드 패스트'를 개최하는 골든차일드는 전회차 전석 매진으로 '대세 보이그룹' 수식어를 입증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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