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초 영상·등번호 99번 공개' 류현진 맞이 준비 분주한 토론토
작성일: 2019.12.28 05:36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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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언론들은 지난 23일(한국시간)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0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류현진은 지난 25일 메디컬체크를 위해 캐나다행 비행기를 탑승했다.
27일 토론토 구단은 류현진과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이어 28일 공식 기자회견을 준비했다.
공식 기자회견에 앞서 토론토는 구단 SNS에 류현진을 조금씩 소개했다. 'RYU READY?!?!'라는 문구와 함께 45초 류현진 하이라이트 동영상을 제작했다.

영상에서 류현진은 2019년 평균자책점 2.32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 올 시즌 메이저리그 세컨드 팀 선정,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 투수로 소개가 됐다. 이어 그가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740⅓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2.98, 665탈삼진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영상 공개 이후 토론토는 류현진 유니폼을 공개했다. 류현진은 KBO 리그 한화 이글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서 사용한 99번을 그대로 사용한다. 토론토 역사상 99번을 사용한 선수는 없다.
류현진 공식 기자회견은 우리 시간으로 28일 아침 6시 30분이 시작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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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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