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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핵' 판 데이크, 벌써 '리버풀 100번째 경기' 눈앞

작성일: 2019.12.29 00:05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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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 데이크가 리버풀 소속으로 100번째 경기를 앞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리버풀의 핵심 수비수이자 정신적 지주 버질 판 데이크가 리버풀 소속으로 100번째 경기를 앞두고 있다.

사우샘프턴 소속의 판 데이크는 지난 2018년 1월 리버풀로 합류한 이후 곧장 주전 센터백으로 뛰었다. 리버풀에서 뛴 약 2년 동안 판 데이크는 리버풀의 많은 것을 바꿨다. 리버풀은 판 데이크를 중심으로 수비진에 단단한 수비를 갖추면서 여러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2018년 이후 판 데이크는 리버풀 소속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UEFA 슈퍼컵,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등을 차지하는데 일조했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PFA 올해의 선수, UEFA 올해의 선수를 수상하기도 했다. 

올 시즌 역시 리그에서 18경기 모두 선발 풀타임을 뛰면서 팀의 17승 1무 무패 선두를 이어 가게 하고 있다. 리버풀은 최근 리그 27경기에서 26승 1무를 거두며 상승세다.

리버풀은 오는 일요일(29일, 이하 현지 시간) 울버햄턴 원더러스와 맞대결은 여러 가지로 의미가 있다. 이 경기에서 판 데이크가 나선다면 그의 리버풀 소속으로 100번째 경기이며, 득점이 터지면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 부임 이후 안필드에서 나온 200번째 득점이 된다. 

리버풀은 현재 2019년 안필드에서 열린 리그, 컵 대회에서 지지 않고 있다. 총 25번의 홈경기 중 22경기를 이기고, 3번을 비겼다. 울버햄턴전은 또한 사디오 마네의 150번째 경기, 주장 조던 헨더슨의 350번째 경기이기도 하다. 여러모로 의미가 많은 울버햄턴전이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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