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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2010년대 베스트11…MSN 스리톱+최강 중원 구성

작성일: 2019.12.31 21:00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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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볼 수 없는 MSN 트리오, 네이마르, 메시, 수아레스(왼쪽부터)
▲ 스포르트 선정 2010년대 바르사 베스트11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스페인 스포츠 신문 '스포르트'가 2010년대 FC바르셀로나를 빛낸 11명의 선수들을 선정했다. 독자 투표로 진행돼 객관성을 확보했다. 7만 5000명 이상이 이 설문에 참가했다. 설문 대상에 오른 선수들은 2010년부터 2019년까지 바르사에서 활약한 경력이 있는 선수들이다.

포백으론 다니 알베스(상파울루), 카를레스 푸욜(은퇴), 제라르드 피케, 조르디 알바가 선정됐다. 알베스는 오른쪽 수비수 가운데 98%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중원에는 2000년대 후반부터 팀의 전성기를 열었던 인물들이 고스란히 배치됐다. 차비 에르난데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이상 은퇴)와 함께 현역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선정됐다. 

리오넬 메시는 의심할 여지 없이 최고의 공격수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최전방 공격수론 루이스 수아레스가 선언됐다. 다비드 비야(은퇴)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를 제쳤다.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 역시 티에리 앙리(은퇴)를 제치고 왼쪽 공격수로 꼽혔다.

골키퍼는 지금도 바르사의 골문을 지키는 마크 안드레 테어 슈테겐이 꼽혔다.

바르사는 2010년 이후 7번의 라리가 우승, 5번의 코파 델 레이 우승, 2번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을 차지했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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