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바르셀로나 뚫은 우레이, “아름다운 밤이에요”

작성일: 2020.01.05 16:16 박주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우레이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바르셀로나의 승리를 막은 우레이(에스파뇰)가 경기 소감을 전했다.

바르셀로나는 5일 새벽(한국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RCDE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스페인 라리가 19라운드에서 2-2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 40점으로 우승 경쟁이 팽팽하게 유지됐다.

선제골은 에스파뇰에서 나왔다. 전반 23분 다비드 로페스의 골이 바르셀로나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후반에 경기가 뒤집혔다. 수아레스가 동점골을 기록했고, 비달이 역전골을 터뜨렸다. 그리고 후반 막판 우레이가 극적인 골을 넣으며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경기 후 우레이는 자신의 SNS아름다운 밤이다. 새로운 한 해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며 바르셀로나전 득점 사진들을 게재했다.

중국 언론들도 신이 났다. 시나 스포츠는 우레이가 메시보다 빨랐다. 우레이의 최고 속도는 32.1/h였고, 메시는 31.4/h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레이의 장점은 공을 소유하지 않았을 때 스피드다. 에스파뇰 감독은 우레이 사용법을 정확히 알고 있다고 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