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 4인조 밴드 사거리 그오빠 결성…9년 만에 가요계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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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지현우가 4인조 밴드 사거리 그오빠로 가요계에 돌아온다.
3일 소속사 STX라이언하트는 지현우가 새롭게 결성한 4인조 밴드 사거리 그오빠가 10일 첫 번째 미니앨범 '뉴스'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사거리 그오빠는 지현우(리더, 보컬, 기타)를 비롯해 밴드 넥스트의 키보디스트이자 음악감독 윤채(건반), 더 넛츠 초창기 멤버 김현중(베이스), 스페인 바르셀로나 리세우 왕립음악원 최초의 플라멩코 학부 졸업생이자 뮤지션 및 음악 감독 사에(기타, 퍼커션)까지 화려한 이력을 보유한 4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밴드명은 각자의 길에서 인생을 살던 4명의 오빠들이 음악을 통해 같은 곳을 바라본다는 의미다. 멤버 전원이 앨범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하는 실력파 밴드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지현우는 지난 2001년부터 약 10년 간 더넛츠의 기타리스트로 활약했으며, 솔로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2011년 솔로 앨범 '크레센도(Crescendo)'를 발매한 후 사거리 그오빠의 리더로 9년 만에 가요계로 복귀할 예정이라 기대가 커진다.
지현우의 4인조 밴드 사거리 그오빠는 10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뉴스' 음원을 공개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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