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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읽기]"늘 네 편이고 싶어"…스물다섯 옹성우의 위로 '위 비롱'

작성일: 2020.01.09 17:15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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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너원 출신 옹성우가 발표한 신곡 '위 비롱' 뮤직비디오. 제공|판타지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스물다섯 옹성우가 자신만의 감성으로 신곡을 발표했다.

옹성우는 9일 오후 6시 첫 디지털 싱글 '위 비롱'을 공개했다. 지난해 워너원 활동 종료 뒤 JTBC '열여덟의 순간'으로 연기자 변신에 나섰던 그는 자신이 참여한 신곡으로 음악을 향한 의지를 보였다.

'위 비롱'은 옹성우와 송희진, 재도기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편곡은 재도기가 맡았다. '위 비롱'은 평소 옹성우의 감성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전자기타로 포인트를 더한 '위 비롱'은 옹성우가 직접 쓴 가사가 단연 돋보이는 곡이다.

옹성우는 '위 비롱'에 관해 "따뜻하면서도 청량한 곡"이라며 "나의 걱정과 고마움을 담았다. 나 스스로 어떤 것을 보여줄지 기다리고 불안해하는 상황 속에서 나도 불안하고 아직 미래를 모르지만, 누군가와 함께 있으면 괜찮을 것이라는 위로 같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 워너원 출신 옹성우가 발표한 신곡 '위 비롱' 뮤직비디오. 제공|판타지오
'우리 혹시 멀어져도/연결돼있지 서로/마치 별자리처럼', '그 누가 널 울게 한대도/내가 되어줄게 네 위로', '너는 텅 빈 나의 우주를/하나둘 장식해 네 빛으로' , '늘 네 편이고 싶어' 등의 옹성우가 건네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진다. 특히 그는 자신의 팬클럽명 '위로'를 가사에 센스 있게 배치했다.

뮤직비디오에서 옹성우는 홈웨어부터 '남친룩' 등을 다양한 패션을 소화하며 마치 영상 화보같은 느낌을 준다. '별자리', '나의 우주' 등의 가사에서 착안한 우주 이미지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고, '위 비롱'이라고 적힌 책을 안고 이끄는 옹성우의 모습이 담겼다.

옹성우는 오는 11일 열리는 국내 팬미팅 '위 비롱'을 통해 신곡 '위 비롱' 무대를 첫 공개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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