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S] 위성우 감독, '이 정도면 올스타전 세리머니 공식 파트너?'
작성일: 2020.01.13 00:27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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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부산, 곽혜미 기자]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12일 오후 부산광역시 금정구 두구동 스포원파크 BNK센터에서 열렸다.
사상 처음으로 부산에서 개최된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은 팬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행사로 시작됐고 올스타전 별들의 댄스 세리머니, 3점슛 콘테스트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선수들의 댄스 세리머니에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여러 차례 출연했다. 이번 올스타전은 핑크스타팀과 블루스타팀 2팀으로 진행됐는데 위 감독은 핑크스타팀의 감독을 맡았다. 현재 우리은행 소속인 그레이와 김소니아는 상대팀인 블루스타팀에서 뛰었는데 득점을 할 때마다 위 감독에게 달려가 화살을 쏘는 포즈를 취하며 도발을 했다. 화살을 여러번 쏜 그레이는 내심 위 감독에게 미안했는지 달려가 찐하게 안겼다.
핑크스타팀인 박지현은 득점을 성공한 후 위 감독에게 달려가 같이 춤을 추자고 제안했다. 그런 그가 춘 춤은 바로 작년에 위 감독이 올스타전에서 췄던 '아재춤'이었다. 체육관 안은 웃음바다가 됐고 민망한 위 감독은 박지현의 어깨를 툭 치며 벤치로 향했다. 또 박지수는 위 감독과 함께 무아지경 커플 댄스를 연출했다.
양팀 선수들에게 인기 만점이였던 위성우 감독, 이 정도면 올스타전 세리머니 공식 파트너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았다. 이런 모습들을 사진으로 만나 보자.

핑크스타팀의 감독을 맡은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블루스타팀 그레이(우리은행), 득점 후 위성우 감독 향해 화살을 빵!

위성우 감독, '그레이 무섭게 왜 그래'

김소니아(우리은행), 위 감독님 앞에서 트월킹 댄스

김소니아는 계속 쏘고 그레이는 위성우 감독을 꼭 끌어안았다

그레이, '감독님 장난인거 아시죠?'

계속 화살 쏘던 김소니아도 위 감독에게 안겨

그레이, '감독님 다 재밌으라고 하는거에요'

위성우 감독, 박지수 손에 이끌려 무아지경 커플 댄스

위성우 감독, '이제 모르겠다~'

올스타전 분위기 띄우는 위성우 감독과 박지수

위성우 감독, '지현아 너도 같이 춤추자고?'

박지현, 작년 올스타전 위 감독의 '아재춤' 따라하며

박지현, '감독님 어디가십니까'

위성우 감독, 양팀 선수들에게 모두 사랑받는 올스타전 세리머니 공식 파트너
스포티비뉴스=부산,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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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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