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S] 'KB손해보험 신형 엔진' 마테우스, 빛바랜 홈 데뷔전 활약
작성일: 2020.01.23 10:39
곽혜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의정부, 곽혜미 기자] 2019-2020 도드람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22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KB손해보험은 복근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을 한 외국인 선수 브람 반 덴 드라이스를 대신해 1997년생 젊은 선수인 브라질 출신 마테우스 크라우척을 영입했다. 201cm 키의 마테우스는 라이트와 레프트가 모두 가능하며 탄력 넘치는 공격이 강점인 선수다.
한국에서 뛰는 것이 꿈이었다는 마테우스는 스파이크를 때릴 때 큰 소리를 내기도 하며 KB손해보험의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있다. 시즌 초반 긴 연패로 어려운 시기를 겪었던 KB손해보험. 뒤늦게 합류한 마테우스가 후반기 키플레이어가 되주길 권순찬 감독은 바라고 있다.
지난 16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 경기에서 한국 무대 첫 발을 내딛은 마테우스는 세트 스코어 3-2 승리를 이끌며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가졌다. 그리고 어제 의정부에서 첫 홈 데뷔전을 치른 마테우스. 팀 내에서 홀로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25점 맹활약을 펼쳤지만 팀은 셧아웃 패배를 당했다. 팀은 비록 패배했지만 마테우스는 듀스 접전 상황이나 중요한 공격을 처리해줘야 할 때 실수 없이 코트에 공을 시원하게 내리꽂으며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마테우스, 홈 의정부체육관에서 첫 경기!

마테우스, 탄력 넘치는 공격

마테우스, '터치아웃을 노린다'

몸 사리지 않는 마테우스의 열정

서브 넣는 마테우스

마테우스, 동료들을 바라보며


포효하는 마테우스, 중요한 득점을 연결시키는 해결사!

마테우스가 분전했지만

KB손해보험은 우리카드 창단 첫 7연승의 제물이 됐다

셧아웃 패배를 당한 KB손해보험, 아쉬운 표정의 마테우스

마테우스, 다음 경기는 꼭 승리로
스포티비뉴스=의정부, 곽혜미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
'학폭 논란' 이재영-이다영 자매, 심경 밝혔다…나란히 아제르바이잔 이적→한 팀서 뛴다
2026-08-10
-
한중일 여자배구 클럽팀들의 특별한 만남, 제주서 열리는 배구 축제로 한여름 무더위 날린다
2026-07-30
-
KOVO, 심판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평가 우수자는 차기시즌 심판 채용
2026-07-23
-
IBK기업은행, 연고지 화성서 일일 배구교실 개최…신입 아시아쿼터 선수도 참여 '눈길'
2026-07-23
-
대한항공-SSG, 인천 연고 프로스포츠 구단들 손 잡고 소외계층 지원…1330만원 기부
2026-07-20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