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매거진] 뮐러, "뮌헨은 유럽 최강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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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를 수놓은 별들의 이야기' UEFA 챔피언스리그 매거진
[스포티비뉴스=이남훈 기자] 유럽 클럽 최강 타이틀을 얻기 위해서는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필수적이다. 공격수 토마스 뮐러(26,독일)가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를 것을 다짐했다.
뮐러는 2015-16시즌 어느 때보다 화끈한 득점포를 자랑하고 있다. 18경기 17골로 경기당 1골에 근접한 놀라운 기록을 이어 가고 있다. 큰 부상이 없다면 뮐러는 2013-14시즌 51경기 27골을 훌쩍 넘을 추세다.
뮐러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와 DFB(독일축구협회) 포칼 4강 탈락이 선수들의 승부욕을 건드렸다"면서 "뮌헨은 올 시즌 최고의 목표에 도전한다. 역사적으로 언제나 '반드시 승리한다'는 믿음을 갖고 있는 팀"이라고 말했다. 뮐러는 2012-13시즌 리그, 챔피언스리그, 포칼 우승의 금자탑을 재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2000년 뮌헨 유소년팀에 들어간 11살의 뮐러는 2010년 이후 챔피언스리그 우승 후보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2013년 6월 뮌헨 지휘봉을 잡은 주젭 과르디올라 감독에 대해 "처음부터 팀 색깔에 큰 변화를 줬기 때문에 선수들이 당황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뮐러는 "그러나 지금은 과르디올라 감독의 전술을 이해한다. 많은 전술 훈련으로 어떤 플레이를 해야 하는지 깨달았다"고 말했다. 매 시즌 거취에 대한 소식이 무성한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믿음을 보인 것이다.
"이름만으로 강호가 아닌 유럽 최강을 인정 받기 위해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나선다"는 뮐러는 25일 새벽(한국 시간) 조별리그 F조 4차전 올림피아코스와 홈경기에서 5호골 사냥에 나선다.
▶ 'UEFA 챔피언스리그 매거진'은 챔피언스리그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주간 정보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SPOTV, SPOTV+에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는 'UEFA 챔피언스리그 매거진'의 독점 영상을 매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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