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즈만 결승골' 아틀레티코, 히혼에 1-0 승리...3위 올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남훈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공격수 앙투완 그리즈만(24,프랑스)의 극적인 결승골로 리그 3위에 올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9일 새벽(이하 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비센테 칼데론 구장에서 열린 2015-16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 스포르팅 히혼과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그리즈만의 결승골로 1-0으로 이겼다.
승점 3을 추가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7승 2무 2패(승점 23)로 셀타 비고(승점 21)를 4위로 밀어냈다. 1위 바르셀로나와 승점 차는 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0개의 슛으로 원정팀 히혼을 압박했다. 하지만 두꺼운 수비벽에 막혀 답답한 경기 내용을 보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그리즈만-잭슨 마르티네스를 최전방에 내세웠지만 두 선수의 위력은 기대에 못 미쳤다. 그리즈만은 후반 21분 두 번의 슛이 히혼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마르티네스의 골 결정력과 움직임은 히혼 수비진을 공략할 만큼 날카롭지 못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경기 종료 직전 마지막 기회에서 결승 골을 뽑아 냈다. 최전방으로 올라간 수비수 디에고 고딘이 자기 진영에서 올라온 긴 패스를 머리로 골문 방향으로 떨궜다. 히혼 수비진 사이를 파고든 그리즈만은 고딘의 헤딩 패스를 머리로 방향만 바꿔 홈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달 1일 리그 데포르티보전, 4일 UEFA 챔피언스리그 아스타나전에서 연달아 비겼다. 2경기에서 단 한골만 넣은 공격진의 경기력이 아쉬웠다. 하지만 그리즈만의 결승 골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우승 경쟁의 동력을 유지했다.
[사진] 그리즈만 ⓒ 게티이미지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이강인 없어도 최강일까…'뉴 PSG' 첫 시험대 오른다 "9년 만에 슈퍼컵 2연패 도전"→아스톤 빌라와 유럽 왕중왕 격돌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