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네빌, “막판에 린가드 투입, 이게 맨유의 현실”

작성일: 2020.02.02 08:12 박주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린가드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게리 네빌이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냉정하게 평가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일 새벽 230(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35점으로 6위에 머물렀다. 울버햄튼도 승점 35점으로 7위다.

경기 후 네빌은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현재 맨유 스쿼드에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전반에 앞에선 3명을 봐라. 앙토니 마시알, 다니엘 제임스, 후안 마타다. 이건 유럽 정상 팀들과 프리미어리그 톱에서도 약간 뒤처지는 모습이다.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등 다른 유럽 팀을 봐라. 그들은 돈을 더 썼고, 이런 스리톱을 갖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이어 울버햄튼전 계획은 좋았다. 문제는 전방에 선 선수들의 능력이다. 이들은 그렇지 못했다면서 선수 보강이 충분하지 않았다. 맨유는 팔카오, 디 마리아 같은 선수를 영입했는데 지난 6-7년 동안 빛난 선수는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기 막판을 봐라. 맨유는 린가드와 달롯을 투입했다. 이것이 현재 맨유의 위치를 이야기 해준다. 맨유는 많은 돈을 썼다. 유럽에서 두 번째로 임금도 높다. 현명하게 돈을 써야 한다. 지난 7년 동안 누가 선수 영입에 대해 책임을 지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