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베츠 데려와도 연장 계약 없을 것" 켄 거닉 예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아직 소문일 뿐이지만, '빅마켓 팀에서 스몰마켓식 운영을 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던 앤드루 프리드먼 사장답지 않은 결정이다.
프리드먼 사장은 그동안 팀 내 코어 유망주를 지키는 선택을 우선시했다. 덕분에 7년 연속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정상을 지키는 동시에 팜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한편으로는 유망주를 지키느라 정말 필요한 포지션을 보강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그 결과가 두 번의 월드시리즈 우승 실패다.
지난 1일(한국시간) MLB.com LA 다저스 담당 켄 거닉 기자는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코너에서 베츠가 트레이드된 뒤의 상황을 예상했다. 그는 다저스가 베츠를 1년만 활용한 뒤 FA로 붙잡지 않을 것으로 봤다.
거닉은 "프리드먼 사장이 다저스에 있던 지난 5년을 보면, 다저스가 베츠와 10년 4억 달러 대형 계약에 관심이 있다고 생각하기 어렵다"고 썼다. 그러면서 "베츠 영입은 '1년 임대'다. 1년 임대는 어떤 팀에도 어려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다저스는 4일 현재도 여전히 베츠의 트레이드 영입이 유력한 팀이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감격의 배지환, SD전 9번 2루수 선발 출전한다!…밀워키 이적 후 첫 선발→실력 뽐낼까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1R 특급유망주 사고 쳤다! 선수도 중계진도 당황…日 1064억 유령포크 첫SV 기념구 관중석 투척
2026-08-12
-
'충격' ML 타격왕→국가대표 33세에 은퇴 선언…"지금도 감정이 북받친다" 심경 토로
2026-08-11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추천 콘텐츠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