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베츠 데려와도 연장 계약 없을 것" 켄 거닉 예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아직 소문일 뿐이지만, '빅마켓 팀에서 스몰마켓식 운영을 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던 앤드루 프리드먼 사장답지 않은 결정이다.
프리드먼 사장은 그동안 팀 내 코어 유망주를 지키는 선택을 우선시했다. 덕분에 7년 연속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정상을 지키는 동시에 팜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한편으로는 유망주를 지키느라 정말 필요한 포지션을 보강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그 결과가 두 번의 월드시리즈 우승 실패다.
지난 1일(한국시간) MLB.com LA 다저스 담당 켄 거닉 기자는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코너에서 베츠가 트레이드된 뒤의 상황을 예상했다. 그는 다저스가 베츠를 1년만 활용한 뒤 FA로 붙잡지 않을 것으로 봤다.
거닉은 "프리드먼 사장이 다저스에 있던 지난 5년을 보면, 다저스가 베츠와 10년 4억 달러 대형 계약에 관심이 있다고 생각하기 어렵다"고 썼다. 그러면서 "베츠 영입은 '1년 임대'다. 1년 임대는 어떤 팀에도 어려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다저스는 4일 현재도 여전히 베츠의 트레이드 영입이 유력한 팀이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
또 부상자 복귀→김혜성 좌절? 아니 김혜성 편도 있다!…"이 선수 PS 데려가는 게 합리적일 수도"
2026-09-26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
강력 폭풍 예고→야구 경기장 전격 변경됐다…원정팀만 손해? 감독 "각자 이해관계 달라"
2026-09-26
-
"진짜 팬은 항상 응원" 역대급 망언→아버지에게 혼났다…"모든 분들에게 죄송" 7000억 스타 결국 사과
2026-09-26
-
"맥주는 제가 살게요" 이런 낭만이 다 있나…경기 중 팬들에게 300달러 선물한 ML 197홈런 타자, 왜?
2026-09-26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48세 소승섭, 37년 만에 밟은 첫 아시안게임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
'이럴 수가' 남북 대결 무산 '북한의 안세영' 랭킹 832위 김진향, 5위 랏차녹 인타논 상대 0-2 패
2026-09-26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
日 안절부절 "女 마라톤 충돌 사고, 쾅 넘어졌다"…날벼락에 기적처럼 다시 선두권 합류 → 금메달 경쟁 투혼 발휘했지만
2026-09-26
-
"진짜 팬은 항상 응원" 역대급 망언→아버지에게 혼났다…"모든 분들에게 죄송" 7000억 스타 결국 사과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