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새내기'…안젤리나 졸리 장남 매덕스의 연세대 라이프 "맨날 술이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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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와 장남 매덕스 졸리-피트(이하 매덕스)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연세대학교에 입학한 매덕스가 여느 한국 대학생과 다름없는 캠퍼스 생활을 누리고 있는 것.
6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브레인유랑단'에서 연세대학교 학생 정진태가 매덕스 목격담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가 연세대학교에 왔으나 안젤리나 졸리 아들 매덕스를 보지 못했다고 아쉬워하자, 정진태는 매덕스를 자주 본다고 증언했다. 모두가 관심을 가지며 친하냐고 물었고, 정진태는 따로 친분이 있는 게 아니라 "맨날 술집에 있어요"라 말했다.

그러면서도 안젤리나 졸리가 화낼 수도 있다는 MC들의 말에 정진태는 "실물이 더 나아요"라며 수습했다. 뿐만 아니라, 갑자기 즉석에서 매덕스에게 영상 편지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덕스는 지난해 9월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 언더우드학부(생명과학공학 전공) 입학했다. 매덕스의 입학 소식이 전해진 당시 안젤리나 졸리는 한국의 명문대학교인 연세대학교에 입학하게 된 매덕스를 자랑스러워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젤리나 졸리의 측근은 미국 연예전문매체 피플을 통해 "안젤리나 졸리가 직접 아들을 데려다 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실제로 안젤리나 졸리는 아들의 뒷바라지를 위해 매덕스의 입학까지 한국에 머무르는가 하면, 매덕스와 함께 생활할 연세대학교 친구들과 사진을 찍어주는 등 '학부모 열정'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안젤리나 졸리는 매덕스와 함께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를 둘러보고 전통과 최첨단기술이 접목된 학풍에 큰 만족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매덕스는 미국 내 다른 학교로부터도 입학 허가서를 받았지만 연세대학교를 선택해, 국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그가 케이팝 팬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은 매덕스 '최애'를 예측해 보기도 했다.
또한 매덕스는 지난해 9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도 국내 대학생 같은 모습으로 이슈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인천 송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매덕스는 발랄한 흰색 야구모자와 회색 티셔츠, 반바지 차림으로 '새내기 패션'을 완성했다. 검은색 뿔테 안경 역시 새내기의 풋풋함을 더했다.
일부 누리꾼은 매덕스의 패션을 언급하며 과거 매덕스가 즐겨 입었던 복장과는 다르다고 흥미로워 하기도 했다. 한국 친구들의 패션과 위화감 없이 어우러지는 모습에 영락없는 '한국 새내기'답다고 평가한 것.

그런데 어머니가 할리우드 톱스타인 매덕스가 여느 한국 대학생처럼 술집에 자주 간다고 목격담이 전해져, 다시 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의 소탈한 캠퍼스 생활에 누리꾼들 역시 즐거워하는 분위기다.
매덕스는 안젤리나 졸리가 지난 2002년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첫아들이다. 안젤리나 졸리는 전 남편인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 사이에 매덕스를 포함, 모두 여섯 자녀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관련 추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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