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역사에 남을 6년 전 오늘, 저스틴 터너 계약한 날
작성일: 2020.02.07 17:0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2006년 드래프트 7라운드 204순위로 신시내티 레즈 유니폼을 입은 저스틴 터너는 2009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큰 활약을 펼치지 못했던 터너는 볼티모어에서 웨이버 공시가 됐고 뉴욕 메츠가 클레임을 걸어 그를 영입했다.
이후 메츠에서 FA(자유 계약 선수)로 시장에 터너는 다저스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있는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터너는 2014년 다저스에서 첫 시즌을 보낸 뒤 점점 잠재력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터너는 2016년 시즌이 끝나고 다저스와 4년 6400만 달러 FA 계약을 맺었다. 그는 다저스에서 주전 3루수로 6년 동안 뛰며 통산 타율 0.302 112홈런, 383타점 OPS 0.887를 기록했다.
다저스 매체는 클레이튼 커쇼 발언을 소개했다. 2017년 커쇼는 터너에 대해 "우리는 그가 하는 것을 깨달을 수 없다. 어떤 메커니즘인지, 어떤 접근 방법을 갖고 있는지, 그에 클러치 능력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 어떻든 간에, 그는 매일 밤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며 중요한 순간마다 빼어난 타격 능력을 보여주는 '터너 타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다저스네이션'은 "터너는 경기장 밖에서도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 그는 아내인 코트니와 재단을 만들어 자선 행사를 이끌고 필요한 사람들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LA 시의회는 1월 22일을 저스틴 터너의 날로 지정했다. 2019년 3월 LA 어린이병원은 터너 재단의 정기적인 방문과 자선 활동을 인정하며 '스포트라이트 월'을 제작했다"며 야구 외적으로도 모범적인 터너 활동을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이건 김하성 향한 저주 아닌가…"최악 수준, 내보내길 잘했어, 악몽 같은 시즌" 이 정도 악담이라니
2026-08-21
-
그냥 KIA가 불러줄 때 갈 껄 그랬나… 한국 거부했다 백수 신세, 100만 달러 날렸다
2026-08-21
-
'최고 156km 쾅!' 한국판 오타니 탄생? 김성준 싱글A 첫 등판, 기대감 폭발한다 "메커니즘 정말 훌륭, 인상적"
2026-08-21
-
한국의 LEE만 있는 게 아니다… 또 다른 LEE의 기적, 한국 ‘빅3’보다 더 낫다니
2026-08-20
-
다저스 日 161km 괴물투수는 억울하다…대체 920억 거포가 수비를 어떻게 했길래, 사령탑도 "아쉬운 장면" 꼬집었을까
2026-08-20
-
KBO 떠나기 싫어 했는데, 두산 방출이 신의 한 수? ML에서 존재감 폭발→2경기 연속 안타라니
2026-08-20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박태환 이후 12년 만에 메달' 수영 김우민, 역대 최고 성적 경신 조준..."충분히 좋은 성적 낼 것"
2026-08-21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