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세븐틴 승관·도겸, KCG인삼공사 배구단에 편지 응원…"출세했다"

작성일: 2020.02.13 11:40 최영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세븐틴 도겸(왼쪽)과 승관(오른쪽). 출처ㅣ세븐틴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그룹 세븐틴의 승관과 도겸이 15년 된 배구 팬임을 밝히며 배구 경기를 관람했다. 특히 관람 후 선수들에게 직접 쓴 편지와 선물을 전달해 팬심을 표현하기도 했다.

세븐틴 승관, 도겸은 12일 경기도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 KGC인삼공사의 경기를 관람했다. '플옵(플레이오프) 가자 인삼공사'가 적힌 플랜카드를 들고 열렬하게 응원하는 이들의 모습은 중계 화면에도 잡혀 화제를 모았다.

▲ 세븐틴과 KCG인삼공사 배구단. 출처ㅣ세븐틴 SNS

이날 경기는 KGC인삼공사의 승리로 끝났고, 경기 후 승관은 세븐틴 공식 트위터를 통해 15년 된 배구팬임을 밝히며 "인삼공사 선수분들 너무 수고하셨다. 너무 멋진 경기였다"고 소감을 남겼다. 

이어 "탱탱볼로 배구하던 꼬마 아이 출세했다. 캐럿(팬클럽)들이 우리 콘서트 갈 때 이런 기분이구나"라고 덧붙이며 팬심을 드러냈다.

▲ 선물을 인증한 최은지, 고민지 선수. 출처ㅣ개인 SNS

또 승관과 도겸은 KGC인삼공사 선수들을 위해 직접 쓴 편지와 선물을 준비해 센스를 인정받았다. 승관은 프로 1년 차인 정호영 선수에게 "적응하기 힘들 수 있겠지만 언젠가 꼭 꽃을 피우실 거라고 믿는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고, 선물을 받은 선수들도 SNS를 통해 이를 인증했다.

세븐틴은 지난 8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월드투어 '오드 투 유(ODE TO YOU)'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