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4연패 빠진 폴란드 미녀 파이터…재계약 빨간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귀여운 용모와 경기 시작 전 케이지에 등을 맞대는 세리머니로 유명하다. 남성 팬들 지지율이 높다.
실력도 갖췄다. 폴란드 중소 격투 단체와 인빅타FC를 오가며 데뷔 7연승을 쌓았다. 2015년 UFC 부름을 받았고 옥타곤에서도 3연승. 탄탄대로를 구축했다.
이 기간 꺾은 상대 중에 UFC 전 스트로급 챔피언 로즈 나마유나스도 있었다. 크라브 마가, 무에타이를 수련하며 닦은 단단한 타격 솜씨로 스플리트 판정승을 거뒀다.
하나 거기까지였다. 이후 행보는 흔들다리였다. 요안나 옌드레이칙과 스트로급 타이틀전에서 완패한 뒤 클라우디아 가델라에게도 잡혔다. 현재도 3연패 중. 승리 밖에 없던 통산 전적이 12승 5패가 됐다. 이제는 재계약 여부도 불투명하다.
뉴질랜드에서도 나쁜 흐름을 끊지 못했다. 타격 파워에서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코왈키에비츠는 23일(한국 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스파크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68에서 얜 시아오난(30, 중국)에게 3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26-30, 26-30, 26-30)으로 졌다.



클린치 싸움서도 재미를 못 봤다. 되레 테이크다운을 뺏기고 톱 포지션을 내줬다. 말 그대로 '구겨지는' 상황을 맞았다.
완력 차이가 심했다. 1라운드 4분 18초 때 시아오난에게 '유도식' 테이크다운을 허락했다. 상대 오른손에게 목을 완전히 내주고 몸이 들려서 바닥에 고꾸라졌다.
1라운드 끝나고 세컨드에게 "앞이 안 보인다"고 말했다. 결국 레프리가 링 닥터를 불렀다. 그러나 경기는 속개됐다.
2, 3라운드 흐름도 비슷했다. 스탠딩 타격전, 클린치, 그래플링 공방 모두 현저히 밀렸다. 유효타 수와 주먹 힘, 완력 차이가 컸다. 진퇴양난이었다.
4연패 늪에 빠진 코왈키에비츠는 총 전적을 12승 6패로 쌓았다. UFC와 재계약 협상 빨간불이 켜졌다. 10연승을 완성한 시아오난은 통산 전적을 12승 1패 1무효로 바꿨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맥그리거에게 강간당하고 인생 망가졌다 "아직도 공황발작, 죽는 것 같아" 피해자 입 열어…승소에도 8년 만에 털어놓은 트라우마
2026-09-22
-
'여자 54kg' 韓 MMA 사상 첫 AG 메달, 근데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이보미 쇄골 골절→눈물의 기권
2026-09-21
-
충격 결과 '1경기에 208억' 복싱스타 처참하게 무너졌다…2R 만에 생애 첫 TKO패→곧바로 병원 이송
2026-09-14
-
"거긴 안 돼!", "엄청난 각도" 미녀 레슬러, 테이블 위에서 '19연타' 폭발…절묘한 카메라 각도에 팬들도 난리
2026-09-12
-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11월 8일 일본 RIZIN FF에서 일본 챔피언과 한일전
2026-09-11
-
"역사상 최악의 메인이벤트, 무료 치즈버거에 100달러 줘도 안 간다" 女 타이틀전 UFC 발표에 前 선수 폭발
2026-09-10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