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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X김민아 '이십세기 힛-트쏭' 27일 첫방송…과거 음악 재소환

작성일: 2020.03.06 07:53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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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희철(왼쪽)과 김민아 기상캐스터가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진행을 맡는다. 제공|KBS Joy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뉴트로 음악 예능프로그램 '이십세기 힛-트쏭'이 안방을 찾는다. 

KBS Joy는 27일 '이십세기 힛-트쏭'을 선보인다. 가수 김희철과 김민아 기상캐스터가 메인 MC로 나선다. 

이들은 1981년부터 1998년까지 방송된 '가요톱10'은 물론, 현재 방송하고 있는 '뮤직뱅크'까지 대한민국 가요사가 고스란히 담긴 8~90년대 음악 콘텐츠를 재소환해 신개념 차트로 소개할 예정이다.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김희철과 단정한 외모와는 반전되는 폭풍 입담과 '엉뚱한 4차원 매력'의 소유자 김민아의 호흡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민아는 데뷔 이후 최초로 TV 예능 프로그램 MC 자리를 꿰차며 요즘 가장 주목받는 대세임을 입증해 프로그램을 향한 관심은 더욱 뜨겁다.

제작진은 "뉴트로는 단순 유행이 아닌 하나의 장르이자 문화가 되고 있다. 누구보다 트렌디하고 자유로웠던 청춘들과 지금의 청춘들이 함께 교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이십세기 힛-트쏭'은 오는 27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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