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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너랑 럽스타그램?"…브아걸 가인, SNS 해킹 피해에도 '쿨'한 대처

작성일: 2020.03.19 10:40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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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인이 해킹 피해를 당했다. 출처ㅣ가인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지난 1월부터 SNS 해킹을 당했다며 피해 사실을 알렸다.

가인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킹을 1월부터 했더라고요. 그동안 내 인스타는 '스토킹'을 당하고 있었다"며 해킹 피해를 알렸다. 이어 가인은 "또 해킹하면 바꾸지 뭐"라며 "나랑 너랑 '럽스타그램'임?"이라고 덧붙여 해킹에도 '쿨'한 대처법을 보였다.

앞서 지난 16일 가인은 "누가 제 인스타그램을 해킹했나 봐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고 당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해결책을 찾은 듯한 가인은 자신의 계정에 로그인한 해커와 '럽스타그램'이냐고 장난스럽게 대응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해킹 피해를 당한 가인이 '쿨'한 대처를 보이긴 했지만, 해킹은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며 해커를 비판하고 있다.

가인은 지난 1월 브라운아이드걸스 신곡 '2019년 겨울 첫눈으로 만든 그댈 2020년 눈으로 다시 만들 순 없겠지만'을 발매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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