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의 고백, “산초와 함께 뛰고 싶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제이든 산초(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함께 뛰길 원한다.
영국 언론 ‘더 선’은 2일(한국 시간) “마커스 래시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타깃인 제이든 산초와 함께 앙토니 마시알과 스리톱 구성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공격 보강을 준비하고 있다. 최우선 타깃은 산초다. 산초는 도르트문트에서 세계 최고 유망주가 됐다. 그는 이번 시즌 35경기에서 19골 17도움을 기록하며 빅클럽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래시포드도 최근 산초를 언급했다. 그는 “산초는 훌륭한 선수다. 그는 새로운 세대의 선수다. 그의 경기를 보는 것은 정말 흥분된다. 우리 모두가 함께 뛰었으면 좋겠다. 좋을 것이다. 그는 창의적이고 상상력이 뛰어난 선수다. 월드클래스 선수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라고 했다.
도르트문트는 이번 시즌이 끝난 후 산초의 이적을 허용할 예정이다. 이에 맨유와 첼시가 산초를 노리고 있데 특히 맨유는 폴 포그바를 영입하며 기록했던 8,900만 파운드(약 1,360억 원)를 넘어 1억 파운드(약 1,530억 원)의 제안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한스 요아힘 화츠케 도르트문트 회장은 “항상 선수가 원하는 것을 존중해야 한다”면서 “코로나 사태 전 우리는 산초와 함께 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위기 상황에서 부자 구단이라고 해도 우리가 선수들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도르트문트는 산초의 이적료로 1억 파운드 이상을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맨유가 산초를 영입하며 다시 명가재건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