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워드 "겨울왕국 35번 이상 봤다"…코로나19로 육아에 전념 중
작성일: 2020.04.03 20:0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ESPN의 잭 로우는 '코로나19로 시즌이 중단되면서 NBA 선수들이 어떻게 육아에 전념하고 있을까'라는 기사를 냈다.
보스턴 셀틱스의 고든 헤이워드는 겨울왕국 영화를 35번 이상 봤다고 밝혔다. 그는 "평소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엄마, 가정교사분들을 존경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세 딸의 아빠다.
이어 "올 시즌 아이들이 경기장에 가는 것을 좋아하기 시작한 첫해였다. 아빠의 경기를 보려는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경기장에 못 가니 답답해한다"라고 덧붙였다.
필라델피아 76ers의 알 호포드는 올스타전 이벤트 중 하나인 스킬스 챌린지처럼 집 안에 장애물 코스를 설치했다고 한다. 5살 아들, 3살 딸과 함께 집에서 놀아주고 있다는 후문이다.
밀워키 벅스의 카일 코버는 아내, 세 아이와 매일 아침 9시부터 2시간씩 '미술 시간'을 보낸다. 각자 그림을 그리고 자신의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나눈다고 한다.
코로나19로 시즌이 중단되면서 선수들이 농구를 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그럼에도 대부분 긍정적이다.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코버는 "좋다. 함께 시간을 보내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
깜짝! 현역 여자 농구 선수, 성인 유료 구독 플랫폼 개설? "패션과 뷰티, 라이프스타일 공개 예정" 직접 의혹 부인
2026-05-23
추천 콘텐츠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