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브라위너, 다른 행성에서 온 선수" 앙리의 칭찬
작성일: 2020.05.08 12:5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앙리는 7일(한국 시간)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데 브라위너를 만날 때마다 항상 내 기록을 깨겠다고 말했다. 나는 '올해 얼마 안 남았다. 언젠가 달성할 거야'라고 했다"고 밝혔다.
앙리의 기록은 지난 2002-03시즌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25개의 도움이다. 올 시즌 데 브라위너는 17개의 도움을 기록 중이었다. 현재 코로나19로 시즌이 중단된 상황이다.
이어 앙리는 "데 브라위너의 뇌는 남들과 다르다. 그가 어떤 식으로 움직이는지 이해하려고 하면 머리가 아프다. 그래서 마음껏 뛰게끔 한다. 그는 다른 행성에서 온 선수다"라고 덧붙였다.
데 브라위너는 누구보다 영리하게 플레이하기로 유명한 선수다.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뛰어난 시야와 골 결정력 등 다재다능한 플레이를 자랑한다. 올 시즌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등 각종 대회서 총 35경기에 출전해 9골 20도움을 기록했다.
한편 앙리와 데 브라위너는 친분이 있다. 데 브라위너가 벨기에 대표팀에서 활약할 때 앙리가 어시스턴트 코치로 일했기 때문이다. 앙리는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벨기에 대표팀에서 힘을 보탰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