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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부] '슈퍼 루키' 구자욱, 데뷔 첫 끝내기 안타

작성일: 2015.11.18 16:57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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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킨 구자욱의 대타 끝내기 안타가 '야·구·부' 세 번째 장면으로 뽑혔다. 시범경기 때부터 외모로 야구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던 구자욱은 외모 뿐 아니라 실력도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삼성은 4월 9일 대구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를 치렀다. 3-4로 뒤진 9회말 삼성 캡틴 박석민이 롯데 투수 김승회를 상대로 동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삼성은 최형우가 볼넷으로 출루하자 대주자 박찬도로 바꿔 역전을 노렸다. 이승엽이 중전 안타를 쳐 무사 1, 3루 기회를 만들었다. 그리고 강봉규 타석 때 구자욱이 대타로 타석에 섰고 김승회의 커브를 받아쳐 끝내기 안타를 만들었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롯데와 시즌 첫 3연전을 전승으로 마무리했다.


[영상] 4월 9일 구자욱 끝내기 안타 ⓒ SPOTV

[그래픽] 스포티비뉴스 디자이너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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