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첼시 듀오 ‘조르지뉴+알론소’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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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유벤투스가 첼시 듀오를 원하고 있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6일(한국 시간) “유벤투스가 조르지뉴와 마르코스 알론소 영입을 위해 두 선수와 현금을 제안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지난 시즌 첼시를 이끌고 유벤투스로 팀을 옮겼다. 그는 이제 조르지뉴와 알론소를 유벤투스로 데려오길 원한다.
첼시 시절 사리 감독은 이미 나폴리에서 조르지뉴를 데려온 경험이 있다. 이번에도 조르지뉴와 재결합을 원하고 있다. 유벤투스는 미랄렘 피아니치가 떠날 것이 유력해 그 자리를 조르지뉴로 채울 예정이다. 여기에 알론소를 영입해 왼쪽 풀백 옵션을 보강할 계획도 세웠다.
첼시는 두 선수의 가치를 8,000만 유로(약 1,094억 원)로 생각하고 있다. 유벤투스는 2명의 선수와 함께 일부 현금을 지원하면서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유벤투스가 제안할 선수는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와 아드리안 라비오가 언급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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