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대표팀 귀국 인터뷰] 김현수 "ML 진출, 에이전트에게 다 맡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김인식(68)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선수단이 22일 오후 3시가 지나 김포국제공항으로 귀국했다. 약 한 달 동안 2015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일정을 치른 한국 선수단과 함께 한국의 우승에 이바지한 김현수가 취재진 앞에 섰다.
김현수는 21일 미국과 결승전에서 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이번 대회를 치르는 동안 8경기에서 33타수 11안타 13타점을 기록해 대회 MVP로 선정됐다.
김현수는 이번 대회에서 맹타를 휘두를 수 있던 이유를 "정근우, 이용규, 박병호, 이대호 등 앞뒤로 좋은 타자들이 많아서 상대 투수들이 나한테는 정면 승부했다"면서 국제 무대 성적이 좋은 이유를 "외국 선수들이 나를 잘 모른다. 특별한 건 없다. KBO 리그에서 보여 준대로 똑같이 휘둘렀다"고 말했다.
김현수는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을 열어 놓은 상황이다. 김현수는 메이저리그 진출과 관련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포함해 모든 협상은 에이전트에게 맡겼다. 좋은 조건, 출전 기회가 많은 팀을 우선으로 생각할 것이다"고 말했다.

[사진] 김현수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