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015 MLB 빛낸 최고 선수와 최고의 순간
작성일: 2015.11.21 15:08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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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조시 도널드슨(29, 토론토 블루제이스)과 브라이스 하퍼(23, 워싱턴 내셔널스)가 시즌 MVP로 선정되며 2015 메이저리그 주요 시상식이 마무리됐다.
mlb.com은 21일(한국 시간) 2015 인슈어런스 MLB 상 수상자들을 발표했다. 올 시즌을 빛낸 최고의 선수들과 올 시즌 선수들과 함께 야구장에서 호흡한 관계자들, 팬들의 최고 장면을 선정했다.
최고 선수와 최고 야수로는 하퍼가 선정됐다. 하퍼는 올 시즌 워싱턴의 중심 타선에서 맹활약하며 내셔널리그 행크 애런 상, 실버슬러거상을 받았고 시즌 MVP에 오르며 최고의 한 시즌을 보냈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받은 제이크 아리에타(29, 시카고 컵스)는 최고 선발투수로 선정됐다.
최고 신인은 내셔널리그 신인왕에 오른 크리스 브라이언트(23, 시카고 컵스)가, 최고의 수비를 펼친 선수는 케빈 키어마이어(25, 탬파베이 레이스), 최고의 재기 선수로는 프린스 필더(31, 텍사스 레인저스)가 뽑혔다.

◆ 최고 메이저리거 : 브라이스 하퍼
◆ 최고 포지션 선수 : 브라이스 하퍼
◆ 최고 포스트시즌 선수 : 웨이드 데이비스
◆ 최고 선발 투수 :제이크 아리에타
◆ 최고 신인 : 크리스 브라이언트
◆ 최고 수비 선수 : 케빈 키어마이어
◆ 컴백상: 프린스 필더
◆ 최고 브레이크아웃(Best Breakout) 선수: 제이크 아리에타
◆ 최고 퍼포먼스 : 맥스 슈어저의 10월 4일 뉴욕 메츠전 시즌 두 번째 노히트 경기
◆ 최고 소셜미디어 포스트 : 뉴욕 메츠 팬 제리 사인펠드(코미디언)가 요에니스 세스페데스 영입 후 올린 트위터 멘션.
◆ 최고 연예인 팬 : 윌 페럴 (스프링캠프 때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하루 동안 시범경기가 열리는 전 구장을 다니면서 선수로 플레이 하는 퍼포먼스를 펼침)
◆ 최고 팬 캐치 : 맥주가 들어 있는 컵으로 파울 볼을 잡은 뒤 그대로 맥주를 마신 팬
◆ 팬과 소통한 최고 선수 : 앤드류 매커친 (관중석의 어린이 팬에게 글러브와 배트를 직접 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선수)
◆ 최고 라디오 중계 : 뉴욕 메츠 바톨로 콜론이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2루타를 치던 순간을 중계한 하위 로스
◆ 최고 TV 중계 : 텍사스 레인저스와 LA 다저스의 경기에서 끝내기 보크로 다저스가 이기던 순간을 중계한 빈 스컬리
◆ 최고 순간 : 캔자스시티 로열스 에릭 호스머의 월드시리즈 5차전 동점 득점(3루 땅볼 때 3루에서 1루 송구 본 뒤 홈으로 질주) .
◆ 최고 수비 장면: 토론토 블루제이스 조시 도날드슨의 관중석으로 날아오른 다이빙캐치
◆ 최고 공격 장면: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 토론토 블루제이스 호세 바티스타
[영상] 2015 인슈어런스 MLB 어워즈 ⓒ 편집 스포티비뉴스 박성윤
[사진] 팬과 소통하는 맥커친 ⓒ 편집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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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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