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급 3위 블레이즈 4연승…은가누에게 '성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헤비급 랭킹 3위 커티스 블레이즈(29, 미국)가 4연승으로 헤비급 타이틀 도전권을 다시 가시권에 뒀다.
블레이즈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온 ESPN 11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7위 알렉산더 볼코프(31, 러시아)를 5라운드 종료 3-0 판정승(49-46, 48-47, 48-46)으로 잡았다.
NJCAA 레슬러 출신인 블레이즈는 주무기인 레슬링을 공격적으로 구사해 타격가 볼코프의 주먹을 묶었다.
체력이 빠진 4라운드에 볼코프가 블레이즈에게 타격을 적중했지만, 블레이즈는 이내 테이크다운으로 다시 전세를 찾았다.
5라운드 25분 동안 블레이즈는 테이크다운을 무려 14회 성공시켰다.
블레이즈는 헤비급에서 떠오르는 강자. 알리스타 오브레임, 주니어 도스 산토스 등 챔피언을 비롯해 마크 헌트, 알렉시이 올리닉 등 실력자들을 모두 잡았다.
블레이즈는 지난 2018년 11월 프란시스 은가누에게 TKO로 졌다. 2016년 4월 UFC 데뷔전에서도 은가누에게 졌는데 14승 2패 중 2패가 모두 은가누에게 당했다.
블레이즈 위엔 랭킹 2위 은가누 1위 다이넬 코미어, 그리고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 단 세 명이다.
볼코프는 지난해 11월 그렉 하디전 승리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통산 전적 31승 8패가 됐다.
코메인이벤트에선 페더급 8위 조시 에밋이 10위 셰인 버고스를 3라운드 종료 3-0 판정으로 잡았다.
메인이벤트와 코메인이벤트를 포함해 메인카드 5경기 중 4경기가 판정으로 끝난 가운데 짐 밀러는 루스벨트 로버츠를 1라운드 암바로 꺾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맥그리거에게 강간당하고 인생 망가졌다 "아직도 공황발작, 죽는 것 같아" 피해자 입 열어…승소에도 8년 만에 털어놓은 트라우마
2026-09-22
-
'여자 54kg' 韓 MMA 사상 첫 AG 메달, 근데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이보미 쇄골 골절→눈물의 기권
2026-09-21
-
충격 결과 '1경기에 208억' 복싱스타 처참하게 무너졌다…2R 만에 생애 첫 TKO패→곧바로 병원 이송
2026-09-14
-
"거긴 안 돼!", "엄청난 각도" 미녀 레슬러, 테이블 위에서 '19연타' 폭발…절묘한 카메라 각도에 팬들도 난리
2026-09-12
-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11월 8일 일본 RIZIN FF에서 일본 챔피언과 한일전
2026-09-11
-
"역사상 최악의 메인이벤트, 무료 치즈버거에 100달러 줘도 안 간다" 女 타이틀전 UFC 발표에 前 선수 폭발
2026-09-10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