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부] '롯데 MVP' 최준석, 강렬했던 '홈런 한 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모든 팀마다 '해결사'가 있다. 롯데 자이언츠의 해결사는 '우타 거포' 최준석(32)이다.
롯데는 5월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9-8로 이겼다. 승리를 이끈 주인공은 최준석이었다. 최준석의 끝내기 포로 롯데는 4월 26일 사직 삼성전 이후 17일 만에 연승에 성공했다.
4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최준석은 8-8로 팽팽히 맞선 9회말 , 넥센의 5번째 투수 조상우의 2구째를 공략해 왼쪽 담장을 넘기는 끝내기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즌 8번째이었고 역대 통산 251번째 끝내기 홈런이었다. 최준석은 이날 경기에서 끝내기 홈런을 포함해 3안타로 맹활약했다.
최준석은 올해 144경기에 모두 출장해 타율 0.306(507타수 155안타) 31홈런 109타점을 기록하며 롯데의 중심 타선을 이끌었다. 그 공로는 인정 받았다. 최준석은 26일 롯데 구단에서 정한 2015년 최우수선수(MVP)로 뽑히는 기쁨을 맛봤다.

[영상] 5월 13일 최준석의 끝내기 홈런 ⓒ SPOTV
[그래픽] 스포티비뉴스 디자이너 김종래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