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티뉴, 바르셀로나 복귀 아닌 영국행 원한다…맨유·아스널·첼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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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티뉴는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 생활을 보냈다. 바르셀로나에서 입지를 잃고 떠난 임대 생활이었다.
뮌헨에서도 예전의 경기력을 보여주진 못했다. 하지만 성과는 있었다.
뮌헨이 트레블을 달성하며 쿠티뉴도 우승컵 3개를 들어 올렸다. 이중엔 유럽챔피언스리그 ‘빅 이어’도 있다.
임대 계약은 끝났고 뮌헨은 쿠티뉴를 붙잡을 생각이 없다. 바르셀로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된 로만드 쿠만 감독은 다음 시즌 전력에 쿠티뉴를 포함하며 복귀를 바라고 있다.
하지만 쿠티뉴는 여전히 프리미어리그를 원한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6일(한국 시간) "쿠티뉴는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기 보단 프리미어리그에 가길 선호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첼시가 쿠티뉴에게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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