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떠날지 모르는 수아레스, 유벤투스-레스터-아약스 '무조건 영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개혁을 선언하며 전화로 1분도 채 지나지 않아 로날두 쿠만 FC바르셀로나 신임 감독으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은 루이스 수아레스를 두고 영입 전쟁이 시작됐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는 28일(한국시간) '쿠만 감독으로투버 전력 외 통보를 받은 수아레스에 대해 유벤투스(이탈리아), 레스터시티, 에버턴(이상 잉글랜드), 아약스(네덜란드)가 관심을 보였다'라고 전했다.
바르셀로나는 선수단 개편을 시도하면서 리오넬 메시가 팩스로 이적을 선언하는 등 혼란에 빠졌다. 수아레스도 쿠만 감독에게 간단한 전화로 새로운 팀을 알아보라는 통보를 받았다.
당장 유벤투스가 수아레스의 행보에 손을 들고 나섰다. 경영진은 곤살로 이와인과 스왑딜을 추진하거나 이적료를 주고 영입하는 것을 고민하는 것으로 보인다.
유럽에서 기반을 쌓았던 아약스도 수아레스를 관찰 중이다. 클라스 얀 훈텔라르의 나이가 너무 많고 두산 타티치가 있지만, 수아레스가 복귀하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CL)에서 실력 발휘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레스터시티는 제이미 바디와 2023년까지 계약한 상황이지만, 공격진 보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수아레스라면 바디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 외에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인터 마이애미도 수아레스를 지켜보고 있다. 마미애미는 데이비드 베컴이 공동 구단주로 있어 화제성은 충분하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아틀레티코 최고의 선수 3명 중 한 명"스페인 라리가도 '엄지 척'..."의문 있었지만, 대단한 영입"
2026-09-26
-
[오피셜] '손흥민 후임 역할' 제대로 못 했지만...아르헨은 믿는다, 메시 주장 후임으로 '이강인 동료' 로메로 선택
2026-09-26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
'손흥민에게 볼 뽀뽀라니, 그렇게 좋아?' 토트넘 前 동료, SNS에 AI 영상 게시→SON 향한 '폭풍 애정' 드러냈다
2026-09-26
-
'준우승' 손흥민, 우승 기록 하나 추가될 수도...맨체스터 시티, 재정 규정 위반 115개 혐의 중 114개 유죄→우승 박탈 및 PL 퇴출 가능성
2026-09-26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