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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떠날지 모르는 수아레스, 유벤투스-레스터-아약스 '무조건 영입'

작성일: 2020.08.28 18:15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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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바르셀로나를 떠날 것으로 보이는 루이스 수아레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개혁을 선언하며 전화로 1분도 채 지나지 않아 로날두 쿠만 FC바르셀로나 신임 감독으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은 루이스 수아레스를 두고 영입 전쟁이 시작됐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는 28일(한국시간) '쿠만 감독으로투버 전력 외 통보를 받은 수아레스에 대해 유벤투스(이탈리아), 레스터시티, 에버턴(이상 잉글랜드), 아약스(네덜란드)가 관심을 보였다'라고 전했다.

바르셀로나는 선수단 개편을 시도하면서 리오넬 메시가 팩스로 이적을 선언하는 등 혼란에 빠졌다. 수아레스도 쿠만 감독에게 간단한 전화로 새로운 팀을 알아보라는 통보를 받았다.

당장 유벤투스가 수아레스의 행보에 손을 들고 나섰다. 경영진은 곤살로 이와인과 스왑딜을 추진하거나 이적료를 주고 영입하는 것을 고민하는 것으로 보인다.

유럽에서 기반을 쌓았던 아약스도 수아레스를 관찰 중이다. 클라스 얀 훈텔라르의 나이가 너무 많고 두산 타티치가 있지만, 수아레스가 복귀하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CL)에서 실력 발휘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레스터시티는 제이미 바디와 2023년까지 계약한 상황이지만, 공격진 보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수아레스라면 바디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 외에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인터 마이애미도 수아레스를 지켜보고 있다. 마미애미는 데이비드 베컴이 공동 구단주로 있어 화제성은 충분하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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