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S] 리그에서도 '한솥밥' 이재영-이다영, 함께 뛰어 더 행복한 슈퍼 쌍둥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제천, 곽혜미 기자]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30일 오후 충청북도 제천체육관에서 열렸다.
10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온 김연경과 현대건설에서 흥국생명으로 이적하며 쌍둥이 언니 이재영과 한 팀에서 뛰게 된 이다영. 최강 '국대' 라인업으로 절대 1강을 입증한 흥국생명은 현대건설과 개막전에서 세트 스코어 3-0(25-15, 25-13, 25-22)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리그에서도 한솥밥을 먹게 된 쌍둥이 자매는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 팀에서 뛰게 됐다.
이재영은 여자부 역대 최고 금액인 3년 총액 18억 원에 흥국생명에 남았고 이다영은 3년 12억 원에 흥국생명과 계약하며 이 조합은 성사됐다.
같은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경기에 출전한 이재영과 이다영. 이다영이 올리고 이재영이 받고. 쌍둥이 자매는 코트 안에서도 환상적인 호흡을 펼쳤다. 이재영은 흥국생명에서 첫 경기를 가진 동생 이다영이 대견했는지 꼭 안아주며 볼 뽀뽀를 하기도 했다. 둘은 서로를 향한 애정 표현도 서슴지 않았다.
실력과 스타성을 모두 갖춘 슈퍼 쌍둥이 이재영과 이다영은 한 팀에서 뛰며 더 행복해진 배구 생활을 시작했다.

이재영-이다영, 같은 핑크 유니폼을 입고

동생 이다영이 올리고

언니 이재영이 때리고, 환상적인 호흡!

이재영-이다영, 작전 타임 때도 꼭 붙어서

이재영, '다영아 나 득점했다'

이다영, '언니 최고~!'

이재영, '우리 다영이 너무 대견해'

이재영, 동생 이다영 향해 볼 뽀뽀 쪽!

이재영-이다영, '이번 시즌 기대해 주세요!'
스포티비뉴스=제천, 곽혜미 기자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새 시즌 V리그 경기 일정 떴다!…SOOP 첫 경기 11월 1일+KB손보 임시 홈구장 미정
2026-08-18
-
리틀 김연경 맞구나! 손서연 '179점' 득점 공동 2위 피날레…U-17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6위
2026-08-17
-
'손서연 최다 19득점' 한 U-17, 태국 완파하고 5-6위 결정전→이탈리아와 '마지막 승부' 펼친다
2026-08-16
-
'리틀 김연경' 손서연 24점 맹폭했건만, 튀르키예 벽 높았다…U-17 여자배구 4강행 좌절
2026-08-15
-
'리틀 김연경' 손서연 17득점 대폭발! U-17 女 대표팀, 필리핀 꺾고 8강 진출→15일 튀르키예와 맞대결
2026-08-14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포토S] '여홍철 딸' 여서정, '기계체조 아시안게임 무대 복귀'
2026-08-20
-
[포토S] 인사말 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