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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계 슈퍼루키' 설, '스케치북' 첫 출연 "전통적이지만 남다른 밴드"

작성일: 2020.08.31 12:0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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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드 설. 제공| KBS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밴드 설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첫 출연했다.

설은 28일 방송된 '유희열의 스케치북' 여름특집 2탄인 '야생화 특집'에 출연해 '인디계의 슈퍼루키'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유희열은 "평소에 설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다. 요즘 어린 뮤지션들을 많이 만나고 있는데, 대한민국에서 제일 좋아하는 밴드가 누구냐고 물으면 열에 아홉은 설을 좋아한다고 대답하더라"고 했다. 

화려하고 특이한 패션으로 '스케치북'에 첫 출연한 멤버 설호승을 보고는 "오늘 직접 뵙는 건 처음인데, 느낌이 너무 강렬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설을 응원하기 위해 가수 선우정아, 밴드 소란의 보컬 고영배는 특별한 응원 영상을 보냈다. 고영배와 선우정아는 "밴드 설은 독특하면서도 전통적이지만 뭔가 남다른 세련된 음악을 하는 밴드"라고 입을 모아 응원했다. 

배우 이선균의 성대모사로 시청자들을 웃음 터지게 한 설은 섬세한 가창력과 감미로운 보컬로 박효신의 '야생화'를 완벽 소화해 극과 극 매력을 자랑했다. 또한 박재범과 합동 무대에서 열정적이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다.

밴드 설은 8월 5일 싱글 '돈트 세이 노'를 발매하고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는 등 활발한 활동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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