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지우, 첫 싱글 '보스턴' 발표…19살 뮤지션의 첫 시작
작성일: 2020.09.03 10:35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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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9살인 지우는 한국,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 성장하면서 다양한 감성을 흡수했다. 첼리스트 어머니를 통해 클래식을 들어왔고, 미국에서 재즈를 공부했다. 친구들과 함께 즐겼던 팝과 힙합 그리고 아트스쿨에서 전공한 뮤지컬까지 다양한 음악 장르를 접하고 배우며 자연스럽게 익혀왔다.
이번 첫 신곡 '보스턴'은 지우가 미국 보스턴에서 아트스쿨을 다닐 때 작업한 곡이다. 거친 드럼 사운드, 독특한 베이스라인, 부드러운 기타 소리와 몽환적인 피아노 멜로디는 누구도 따라 할 수 없을 것 같은 지우의 색이 들어있다.
지우는 실제 경험을 가사와 멜로디로 표현했다. 허전함과 불안함, 그리움의 감정을 '보스턴'을 통해 담담하게 풀어냈다.
'지우'라는 이름은 '마음이 통하는 친한 친구(知友)'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음악으로 마음을 표현하고 음악으로 소통을 하고 싶어서 지은 이름이라고.
지우는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꾸준히 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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