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경기 영상] '노련한 경기 운영' 가와지리, 나이트에 판정승
작성일: 2015.12.12 13:1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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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지리는 1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폴리탄 첼시에서 열린 'TUF 22 피날레(The Ultimate Fighter 22 Finale)' 나이트와 페더급 매치에서 그라운드와 파운딩 특기를 살려 시종일관 압도하며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나이트는 신장 차를 이용해 타격전을 유도했으나 가와지리가 테이크다운에 성공하며 그라운드 대결에 들어갔다. 가와지리가 나이트 위에 있었으나 나이트는 두 다리를 사용해 가와지리의 목을 잡아 압박했다. 나이트가 유리한 듯 보였으나 노련한 가와지리는 팔꿈치 공격을 섞은 파운딩으로 착실하게 포인트를 쌓았다.
2라운드 시작과 함께 두 선수는 그라운드 대결에 돌입했다. 노련한 가와지리는 천천히 나이트를 궁지로 몰았다. 나이트는 가와지리의 목과 상체를 잡고 방어에 신경 쓰며 파운딩을 허용하지 않으려고 했다.
포인트에서 많이 밀린 나이트는 마지막 라운드에 포인트를 쌓기 위해 주먹과 발을 뻗었으나 이내 가와지리가 테이크다운에 성공했다. 나이트는 그라운드 대결을 피하기 위해 버티는 듯했다. 그러나 노련한 가와지리는 손쉽게 나이트를 옥타곤에 눕혔다. 3라운드 심판이 두 차례 스탠딩을 선언했다. 일어서자마자 가와지리는 테이크다운에 성공했다.
이 승리로 가와지리는 통산 MMA 전적 35승 8패 2무가 됐다. 나이트는 옥타곤 데뷔전 패배로 통산 전적 16승 2패가 됐다.
[영상] 가와지리 다츠야 하이라이트 ⓒ SPOTV 제작팀
[그래픽] 스포티비뉴스 디자이너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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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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