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매체 "손흥민, 무리뉴 축구에서 중요한 존재…조만간 연장 계약할 것"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13일(이하 한국 시간) 토트넘 선수들의 남은 계약 기간과 최근 활약상, 연장 계약 여부에 관한 가능성을 언급했다. 국내 축구 팬들에겐 손흥민에 대한 언급이 눈에 띈다.
'풋볼 런던'은 "손흥민은 지난 2018년 6월 토트넘과 5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2023년까지 손흥민이 토트넘 선수라는 걸 의미한다. 주제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 축구에서 손흥민은 매우 중요한 열쇠다. 최근 2시즌 간 활약도 좋았다. 토트넘은 가까운 시간 안에 손흥민과 계약을 연장하길 바랄 것"이라고 밝혔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오랫동안 붙잡고 싶어 한다. 특히 무리뉴 감독 부임 후 손흥민의 존재감은 더 커지고 있다. 혹사 논란이 일정도로 무리뉴 감독 체제 하에 손흥민은 토트넘 공격에서 없어선 안 될 존재로 거듭났다. 무리뉴 감독도 "손흥민이 토트넘과 연장 계약을 맺었으면 좋겠다"라며 손흥민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이미 영국 매체들을 통해 토트넘과 손흥민의 구체적인 계약 세부 조건도 알려졌다.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 주급은 20만 파운드(약 3억 원)다. 주급 20만 파운드는 토트넘 내 최고 수준이다.
꾸준한 활약을 보이는 세계 정상급 공격수를 놓칠 이유는 없다. 손흥민은 13일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발표한 '이달의 선수'에 선정되며 그 가치가 더 올라갔다. 해리 케인, 잭 그릴리시, 카일 워커, 티아고 실바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쳤다.
현재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8골로 득점 1위에 있다. 10월에만 4골 2도움으로 토트넘을 리그 2위로 이끌었다.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에 뽑힌 건 이번이 3번째다. 2016년 9월, 2017년 4월에 각각 뽑혔다. 토트넘 선수로는 2018년 8월 이후 처음이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