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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 “아스널 모두 힘든 시간”…그럼 토트넘 갈래? “NO!”

작성일: 2020.12.27 07:00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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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질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메수트 외질은 아무리 힘들어도 토트넘 홋스퍼 이적은 생각하지 않는다.

메수트 외질은 아스널의 슈퍼스타였지만 현재 미켈 아르테타 감독 체제에서는 완전히 사라진 선수가 됐다.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명단에 포함되지 못하며 경기에 나갈 수 없는 선수가 됐다. 외질은 이번 시즌 단 1경기도 뛰지 못했다.

하지만 외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스널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최근 그는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는데 현재 아스널의 상황과 라이벌 구단 토트넘 홋스퍼 이적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먼저 외질은 아스널에서 행복하냐는 질문에 대해 나뿐만 아니라 아스널 사람들 모두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금의 상황은 모두를 짜증나게 만든다. 물론 나는 당장 팀에 도움을 주고 싶다. 하지만 내가 기회를 얻지 못하는 한 우리 결과가 다시 좋아지길 바랄뿐이다라고 말했다.

한 팬은 토트넘에서 기회가 생긴다면 아스널을 떠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아스널에서 뛰지 못하고 있지만 여전히 라이벌 구단인 토트넘을 경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외질의 계약기간은 이번 시즌까지다. 겨울 이적시장에 팀을 떠날 수 있지만 외질은 아스널에서 남은 주급을 모두 받고 떠날 것으로 보인다. 외질의 주급은 35만 파운드(5억 원)로 아스널에서 피에르 에미릭 오바메양과 함께 가장 높다.

아스널의 에이전트 역시 외질이 끝까지 아스널에 잔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외질은 아스널과 6개월의 계약기간을 남겨두고 있다. 외질은 축구를 그리워하고 있다. 현재 그는 아스널 유니폼을 다시 입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는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는 페네르바체에 대한 상황을 설명하고 싶다. 맞다. 우린 페네르바체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구단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과 일대일로 대화를 나눴다. 외질은 전 세계에서 오퍼를 받고 있다. 그러나 외질은 아스널에서 시즌을 마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제보> js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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