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REVIEW] 메시 없는 바르셀로나, 에이바르와 1-1 무…리그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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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바르셀로나가 에이바르와 비겼다.
바르셀로나는 30일 새벽 3시 15분(한국 시간) 스페인 캄프 누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라리가 16라운드에서 에이바르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승점 25점으로 6위, 에이바르는 승점 16점으로 14위가 됐다.
홈팀 바르셀로나는 3-4-2-1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 브레이스웨이트, 2선에 페드리와 그리즈만이 배치됐다. 3선에는 피르포, 더 용, 피아니치, 데스트가 자리했고 스리백은 랑글레, 아라우호, 밍구에사가 구성했다. 골문은 테어 슈테겐이 지켰다.
에이바르는 4-2-3-1 포메이션이다. 전방에 키케, 2선에 이누이, 엑스포시토, 카지오르가 자리했다. 중원에는 알바레스와 디우프가 호흡을 맞췄고 포백은 라파, 비가스, 버고스, 포조, 골문은 드미트로비치가 지켰다.
바르셀로나는 아르헨티나로 휴가를 떠난 리오넬 메시 없이 경기를 치렀다. 경기 초반 기회는 찾아왔다. 전반 8분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었지만 브레이스웨이트의 슈팅은 옆으로 살짝 벗어났다.
전반 25분 브레이스웨이트는 피르포의 크로스를 득점으로 만들었지만 오프사이드에 걸렸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시작과 함께 뎀벨레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하지만 득점은 에이바르에서 나왔다. 후반 12분 키케가 골망을 흔들며 경기는 1-0이 됐다.
다급한 바르셀로나는 쿠치뉴, 트린캉을 투입하며 동점골을 노렸다. 결국 후반 22분 피르포의 패스를 뎀벨레가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해결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두 팀은 결승골을 노렸지만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제보> js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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