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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기대상]남궁민, 첫 대상에 사랑꾼 소감…"곁에서 지켜준 ♥진아름, 사랑해"(종합)

작성일: 2021.01.01 06:4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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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궁민. 출처| '2020 SBS 연기대상'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남궁민이 'S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한 후 연인 진아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남궁민은 1일 방송된 '2020 SBS 연기대상'에서 '스토브리그'로 영광의 대상을 차지했다.

남궁민은 2001년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로 데뷔한 후 19년 만에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 트로피를 손에 쥔 그는 "감사드린다. 어릴 때부터 엑스트라, 단역을 전전하다가 처음으로 고정 배역을 맡았던 곳이 여기 SBS였다. 고정배역은 1회에 나오고 다음 회에 또 나올 수 있는 배역을 말하는 건데,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이렇게 큰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이다"라고 웃었다. 

이날 남궁민은 연인 진아름에게 공개적으로 애정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너무 오랜 시간 제 옆에서 저를 지켜주고 제 옆에 있어주는 우리 사랑하는 아름이,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라고 여자친구 진아름을 언급하며 진심어린 고마움을 전했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2016년 단편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에서 감독과 배우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16년 초 열애를 인정하고 4년째 예쁜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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