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매체, "테임즈, 日 성공시 韓美 관심 다시 받을지도"
작성일: 2021.01.02 16:00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요미우리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는 에릭 테임즈는 어떤 시즌을 보낼까.
테임즈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2021시즌을 함께 하게 된 것은 굉장히 영광스럽고 기쁜 일이다. 새로운 경험과 새 우정, 그리고 음식들까지 모든 것이 기대된다'고 적었다. 일본 매체들은 계약 조건을 1년 120만 달러로 추정하고 있다.
테임즈는 2008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입단했으나 본격적인 능력 발휘는 2014년 NC 다이노스에서 시작했다. 테임즈는 2016년까지 3년 동안 KBO리그에서 뛰면서 2015년 47홈런 140타점 타율 0.381 성적으로 리그 MVP에 오르기도 했다.
2017년 밀워키 브루어스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로 떠난 테임즈는 지난해 워싱턴 내셔널스로 팀을 옮겼으나 41경기 3홈런 12타점 타율 0.203에 그쳤고 시즌 후 FA로 새 팀을 찾지 못했다. 결국 새 둥지는 NPB였다. 요미우리는 지난해 일본시리즈 4전전패 후 득점력을 상승시켜줄 거포를 찾았다.
미국 'MLB 트레이드루머스'는 "테임즈는 1루수와 지명타자, 외야수로 뛸 수 있다. 일본에서 첫 시즌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그는 올 겨울 다시 흥미로운 FA 선수가 될 수 있다. 그는 1년 뒤 NPB뿐 아니라 메이저리그, KBO리그에서 모두 관심을 받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제보> gyl@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배지환 충격의 DFA→ML 30개 구단의 외면…영입 원하는 팀 없었다, 결국 트리플A 이관
2026-08-20
-
[오피셜] 루키리그 폭격→싱글A 승격! 韓 이도류 특급유망주, 2이닝 KKKK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2026-08-20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포토S] 인사말 하는 이상현 선수단장
2026-08-20
-
[포토S] '여홍철 딸' 여서정, '기계체조 아시안게임 무대 복귀'
2026-08-20
-
[포토S] 인사말 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